2007년 10월
뉴타운 25평형 입주가 가능한 반지하 지분 매수(P 6800만 정도)
매수 비용은 전세 + 반지하 담보대출 + 다른집 담보 대출로 별도의 내돈 없이 처리
2008년 10월
철거를 위해서 전세보증금을 빼주기 위해서 유무이자 이주비 대출을 풀로 받고 내돈 조금 추가해서 처리
2009년 9월
용돈인지 이사비 100만원 받음 ㅎㅎ
2011년 9월
조합원 분양 신청.
지분 평가금액 제외한 분양잔금은 60% 대출로 시작
2011년 12월
전체 확장 선금 20% 내돈으로 처리
2012년 10월
60% 분양대출이 끝나서 중도금을 그동안 모은 돈으로 처리
2013년 1월
잔금전 마지막 중도금을 마이너스통장과 기타 소액 대출로 힘겹게 처리
2013년 5월 입주
분양잔금, 분양대출, 유무이자 이주비, 확장잔금, 기타 등등 이사비용은 모두 아파트 담보대출로 전환
현재까지 열심히 대출이자 납부하면서 하우스푸어 상태 ㅡ.ㅡ
참고로 조합원 분양가는 2.6억 정도, 일반 분양가는 4억 정도
즉, 조합원 분양가+피+추가 비용이 일반분양가 보다 낮아야 이득임
어쨌든 손해는 안 본듯 ;;;
끝~
'재테크로 부자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관심지수] 엔화가 언제까지 떨어질려나 - 외화예금 재테크 (0) | 2015.04.27 |
---|---|
[관심펀드] 폭락하는 러시아 주가(RTS)와 유가 - 펀드 재테크 (1) | 2014.12.16 |